혈당측정기
케어센스2
채혈방법
피가 잘 나오게 하는 방법
혈액 잘 나오는 방법
몇년전부터 혈당이 100근처에서 놀더니 올해 드디어 문제가 터졌다.
혈당이 뿅~~올라가버렸다.
122
공복혈당장애.....
혈당측정기를 어떤 것으로 살까하다가 케어센스2를 선정했다.
국산혈당측정기가 더 우리나라 사람한테 적절하리라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현재까지 측정한 자료로 보면 상당히
정확하다는 느낌이 든다.
구매한 혈당측정기가 집에 왔을 때 채혈기로 피부를 찌르기가 망설여졌지만
과감하게 강도3부터 찌르기 시작했다.
피가 살짝 비치고 만다. 다른 손가락에 강도 4로 또 찔러도 마찬가지...
최대강도 5로 찔러도 피가 별로 안난다.
혈액양이 적으니 계속 오류가 뜬다.
어찌어찌 손가락마다 찌르다 피가 좀 많이 나서 측정을 했다.
눈물이 다 난다. ㅠㅠㅠ
이렇게 힘들어서야 우째 혈당측정을 계속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블로그도 찾아보고, 유튜브를 찾아보아도 혈액을 잘 나오게 하는 방법이 별로다.
문지르거나. 흔들거나......
피가 나올 때는 쥐어짜지는 말라는 주의만 있고....
그러다
방법을 알아냈다. 피가 잘 나오는 방법...ㅎ
채혈기로 찌르고 나서 그 찌른 손가락 마디를 손바닥 방향으로 살짝
누르면서 당기면 피가 잘 나온다는 사실을....
이것은 바늘로 찌른 부위...즉, 상처부위를 약간 당겨 크게함으로서
혈관구멍을 크게해서 피가 잘 나온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손가락을 손바닥쪽에서 손가락 끝쪽으로 훝는식으로 마사지해도
피가 잘 나오네요.
지금은 강도4으로 해서 혈당측정을 무난히 하고 있다.
그리고 채혈부위는 손가락 옆쪽이 덜 아프다 합니다.
가운데 부위는 신경이 모여있고, 옆 사이드는 신경이 덜 분포되어 통증이 덜합니다.
PS: 채혈침으로 찌른후 팔을 축 느려뜨리면 피가 더 잘 나옵니다. 즉 심장 아래쪽으로
내리면 내릴수록 피가 더 나오게 됩니다.
저처럼 피가 잘 안나오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아침 공복혈당이 높은 경우(100이상 126 미만)는 간에서 포도당을 많이 생성하는 것인데
그 이유는 스트레스, 수면장해, 뱃살(지방) 등이라 합니다.
일단 가능한 뱃살 줄이기부터 해야겠습니다.
식후 혈당이 높은 것(정맥혈:140 에서 200 미만, 모세혈은 160 이하는 정상이라고도 함)은
내당능장애라 하는데
먹는 음식(GI 지수 낮은 음식)과 먹는 순서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합니다.
그리고 허벅지 근육이 포도당을 많이 저장해서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좋다 합니다.
음식조절과 함께 허벅지 근육을 키우도록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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