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인문학

바람이슬 2018. 9. 29. 13:55

지은이 : 이 재 은


누구나 전 분야에 대해 심도깊게 생각해 볼 수는 없겠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생기는 여러 문제에 대한 생각해

보는 학문이다. 넓게보면 정치, 경제, 역사 등도 포괄한다.

이 책에서는 각 분야에 대해 골고루 생각해 볼 여지를 제공하고 있다.

큰 주제는 생각, 의사소통, 보편적 인류애, 공동체,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누구나 전 분야에 대해 모든 것을 심도깊게 생각해 볼 수는 없겠지만,

수박 겉 핥기식이라도 조금은 생각해 본다는 것은 색다른 느낌이다.


여기저기 다니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여행이란 무엇인가?를

논하기도 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한 곳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그곳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착각에

빠진다고 한다. 철학에서는 이를 유아적 상태라고 부른다.

유야에게 자아는 없다. 자아의 성장도 성숙도 없는 그것이

유아적 상태이다. 이러한 자아의 고착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다름 아닌 여행이다."

"여행은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이자 낯섦을 향한 모험이다.

나와 다른 것들 속으로 나를 밀어 넣는 두근거림이다."


"당신의 공동체 의식은 건강한가?

살고 싶은 나라를 위해 당신은 조금이라도 덜 이기적일 수

있는가?"


"욕망의 줄이고 자족하는 인생관이 필요하다"


"인간은 고통스런 현실에 던져진 존재인데 그 원인은 자신의

욕망에 있다.  따라서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욕망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방법은 바로 깨달음이다.

깨달음을 통해 해탈의 경지에 도달이 이가 곧 부처이다.

부처는 진리를 깨달아 어디에도 무엇에도 막힘이 없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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