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현의 인문학 강독서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전의 나와 이후의 나가 달라졌다.
속독, 다독에서 정독으로....
좋은 책을
의미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책을 읽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감명을 받은 책들의 내용을 강독회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울림을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다.
나도 그 울림을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되는 거야."
1904년 1월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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