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이 세번째....
이제는 제법 집안이 헐렁해졌다.
앞으로 세번쯤 더하면 미련없이 어디로든지 떠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책정리를 하면서 읽어보고 버릴려고 모아놓았던 책중의 하나...청소부 밥
내가 산 기억이 없으니 아마도 애들이 가져온 책이리라.
대개의 사람들이 결혼하고 살면서 겪음직한 어려움들을 경험담 형식으로 전하면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서술하고 있다.
아마도 빨리 읽는다면 하루내지 이틀이면 다 읽을 수 있다.
청소부 밥은 수년간 리더쉽, 커뮤니케이션, 성장 등을 주제로 진행되어온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기업 경영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졌다.
나는 내 아이들이 40대에서 60대 사이에 이 책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여섯가지의 지침
1. 지쳤을 때는 재충전해라.
2.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3. 투덜대지 말고 기도해라.
4. 배운 것을 전달하라.
5.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6.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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